6월4일, 산동제1의과대학교산동성립병원 당위서기 맹동, 당위위원, 부원장 왕영, 이낙평은 관련 직능부문의 책임자들을 인솔하고 외상센터 병동에서 현장 실사를 진행하였다. 병원 외상센터의 관련 인원들이 실사 간담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실사에서,외상센터의 현재상황, 건설계획, 실체화건설, 발전중 존재하는 곤난과 문제 등에 대하여 좌담을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외상센터 상무부주임, 동쪽병원구역외상2과 부주임 이연흔은 외상센터의 건설작업상황을 소개하였다. 외상센터 부주임, 외상1과 부주임 왕로박, 외상2과 부주임, 응급진료외과 부주임, 동쪽병원구역 외상1과 부주임 왕백민, 클리닉 부주임, 동쪽병원구역클리닉 주임, 구급센터 부주임, 동쪽병원구역구급센터 주임, 외상센터 부주임 이동흥이 선후로 발언하고 외상센터 건설 및 보강에 관한 의견과 제안을 제출하였다. 

맹동서기는 외상센터의 전단기 작업을 긍정하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즉 외상센터 창설작업을 계속 높이 중시하고 보장 작업을 참답게 지원하며 명실상부한 외상의료센터를 건설해야한다. 또한 실체화 요구를 중심으로, 표준과 양식에 따라 문제를 피드백하고 트레이닝과 훈련 등 작업을 참답게 진행해야한다. 일상관리를 보강하고 문제를 정리하여 제때에 해결하며 관련 배합을 참답게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외상센터 건설 작업을 연구해야한다.

　　2018년4월20일, 산동성외상센터는 정식으로 간판을 걸고 시작하였으며 산동제1의과대학교산동성립병원에 소속되었다. 병원은 외상센터 건설을 매우 중시하고 병원 지도자가 인솔하고 있다. 또한 센터를 위하여 전문 조직 구조를 수립하고 진료과, 전문가 등 병원의 우세 자원을 정합시켰으며 외상 환자를 중심으로하는 이념을 주장하고 실체화로 병원의 외상센터를 건설하였다. 2020년9월1일, 병원외상센터는 국가 외상지역의료센터 전문가 평가를 원만히 완성하고 국가 외상지역의료센터로 추천 신청되었다.

　　병원 외상센터는 3년간의 발전을 거쳐 이미 극속, 안전, 효율이라는 “일체화” 생명 구조 체계를 수립 하였으며 그중, 동쪽병원구역외상1과(외상 정형외과), 외상2과(외상 재활), 외상3과(외상 응급진료), 외상4과 (외상 중증), 구급센터 응급진료 외과, 원전 구급과, 중심원구 외상1과(외상 정형외과), 외상2과(외상 응급진료), 구급센터 응급진료외과 등을 포함한 실체 진료과가 포함하며 편제된 병상은 162개이다. 센터는 10개 핵심진료과 및13개 지원 진료과와 관련되며 그중, 신경외과, 심장대혈관 외과, 화상과, 산부인과 등은 국가 임상 중점 전문과이며 관련된 진료과의 편제된 병상은 1000여개이며 연간 입원 외상 관련 수술은 20000여대차이다. 선진적인 의료 설비를 소유하고 있으며 예하면, 원격 공동진료 시스템, 컴퓨터 내비게이션보조수술시스템, 3D프린트시스템 및 국제에서 앞장선 재활시리즈 설비가 있다. 병원 외상센터는 병원문앞 구조, 병원내 구급 및 전문과 구조치료일체화 관리를 실현 하였으며 팀원은 한개 전공 다중 기능, 정보 상호 소통, 전공 상호 보충, 신속 반응이 가능하며 정보 지능화 건설을 통하여 환자의 전체 과정 정보를 빅데이터 플랫폼에 납입하는것을 실현하고 외상 구조 치료의 규범화 품질 제어 및 지속적인 개선을 실현하였으며 자주 발생하는 외상, 엄중한 상처에 대한, 특히, 골반골절에 대한 구급 수준은 전국에서 앞장서있다.